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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탁기 통세척 집에서 간단하게 하는 방법 주의사항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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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행복해라 장수야 2026. 3. 25. 20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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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탁기

세탁기 통세척은 어렵게 들리는데, 막상 해보면 “빈 통에 약 넣고 제대로 한 판 돌리는 것”이 핵심이야. 세탁기 속은 겉보기엔 멀쩡한데, 세제 찌꺼기, 물때, 보풀, 고무패킹 습기 때문에 냄새가 슬금슬금 올라오기 쉬워서 한 달에 1~2번 정도 관리해 주는 게 좋아. LG는 드럼세탁기 통살균을 한 달에 1~2번 권장하고, 일부 제품은 약 30회 사용 뒤 tcL/TCL 알림으로 청소 시점을 알려줘.

집에서 가장 간단하게 하는 방법

1) 세탁기 안을 완전히 비워

빨래가 들어 있으면 안 돼. 통세척 코스는 빈 통으로 돌리는 코스라서, 수건 한 장도 넣지 않는 게 좋아.

2) 세탁조 클리너를 넣어

가장 무난한 건 세탁조 클리너야. 특히 LG는 산소계 성분이 들어 있는 세탁조 클리너를 권장하고, 제품에 적힌 정해진 사용량을 지켜 넣으라고 안내해.

3) “통세척 / 통살균 / Tub Clean” 코스로 돌려

세탁기에 통세척 기능이 있으면 그 코스를 선택해서 시작하면 돼. LG 안내에도 드럼세탁기는 세제 투입 후 [통살균] 코스를 작동하라고 되어 있어. 모델에 따라 표시가 tcL 또는 TCL로 뜰 수 있어.

4) 통세척 코스가 없는 모델이면 이렇게

기능이 없으면 LG 공식 방법처럼 하면 돼.
세탁조 클리너를 넣고, 물을 세탁조의 2/3 이상 받은 뒤 2~3분 정도 돌려 세제를 풀어줘. 그다음 전원을 끄고 2~4시간 불림. 다시 켜서 세탁-헹굼-탈수를 진행하면 돼. 말하자면 세탁기에게 반신욕 시간을 주는 거지 🫧

5) 끝나고 문 열어 말려

통세척이 끝나면 문이나 뚜껑을 조금 열어 두는 게 좋아. 세탁기 안쪽이 마르면서 냄새와 곰팡이성 습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. 필요하면 헹굼 1회를 더 돌려 잔여 세정제를 씻어내도 괜찮아.


더 깨끗하게 하는 꿀팁

드럼세탁기라면 고무패킹도 꼭 닦아

드럼세탁기 문 안쪽 고무패킹은 물이 고여서 물때, 머리카락, 보풀의 은신처가 되기 쉬워. LG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청소를 권장하고, 산소계 표백제 5g을 따뜻한 물 5L에 희석해서 천이나 스펀지로 닦은 뒤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문을 열어 말리라고 안내해.

세제통도 빼서 씻어줘

세제통은 의외로 세제 찌꺼기가 굳어 있는 경우가 많아. LG는 세제통을 빼서 안쪽까지 부드러운 솔이나 칫솔로 청소하고, 한 달에 1회 정도 씻어주면 좋다고 안내해.

배수필터나 먼지필터도 체크

드럼세탁기 배수필터가 막히면 배수도 잘 안 되고 냄새도 남기 쉬워. LG는 서비스 커버를 열고 잔수 제거 후 필터를 꺼내 칫솔로 청소하라고 안내해. 통돌이는 모델에 따라 먼지거름망/클린필터 청소가 중요해.


주의사항

1) 락스, 산성세제, 식초를 이것저것 섞지 마

이건 진짜 중요해. LG는 염소계 성분 클리너산성 클리너를 통살균 코스에 쓰면 변색이나 부식이 생길 수 있다고 안내해. 게다가 표백제와 식초 같은 산성 제품을 섞으면 염소가스가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해. CDC도 가정용 표백제를 다른 세정제와 섞지 말라고 경고해. 청소계의 금지 조합, 거의 화학 실험실 탈주 조합이야.

2) 식초를 세탁조에 습관처럼 붓는 건 비추천

식초 청소 팁이 인터넷에 많지만, Whirlpool은 식초 산성이 고무 패킹과 호스 같은 부품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안내해. 그래서 가장 안전한 쪽은 세탁조 전용 클리너를 쓰는 거야.

3) 고무패킹은 세게 긁지 마

LG는 고무패킹 청소 때 날카로운 도구 사용을 피하라고 안내해. 찢어지거나 손상되면 물 샘으로 이어질 수 있어. 고무장갑 끼고 부드러운 천이나 스펀지로 닦는 게 좋아.

4) 배수필터 열 때는 뜨거운 물 조심

필터 청소할 때는 안에 남은 물이 갑자기 나올 수 있어. LG도 대야를 받치고, 물이 뜨거울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안내해. 바닥이 미끄러워질 수도 있으니까 수건 하나 깔아두면 좋아.

5) 평소 습관도 중요해

세탁이 끝난 뒤 빨래를 오래 방치하지 말고, 문을 조금 열어 환기해 주면 냄새 예방에 도움이 돼. 세제도 많이 넣는다고 더 깨끗해지는 게 아니라, 오히려 잔여물이 남아 이물과 냄새 원인이 될 수 있어.


제일 쉬운 실행 버전만 딱 정리하면

  1. 빨래 전부 꺼내기
  2. 산소계 세탁조 클리너 넣기
  3. 통세척/통살균 코스 돌리기
  4. 끝나면 고무패킹, 세제통, 문 닦기
  5. 문 열어 완전히 말리기
  6. 한 달에 1~2번 반복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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